{ IT DAILY 2015.11.24 뉴스의 창 보도}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2304

생활정보]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

온라인을 위주로 업무가 이루어져 간단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이사는 만만치 않았다.

특히 업종 특성상 회원들의 개인정보나 주문 내역 등을 담고 있는 문서가 상당량 나와, 문서 파쇄 전문 업체를 찾아보게 됐다.

해킹,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학교나 관공서는 물론이고 일반 사기업이나 소규모 업체에게도 개인정보 보호를 의무화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온라인 상에서의 정보 유출에 치중해 문서나 서류, 하드디스크, 이동식 저장매체 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은 중요하게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이를 막기 위해 투입되는 비용을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문서 등을 폐기할 때도 온라인 상의 정보 이상으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특히 파쇄나 폐기에 드는 비용이 부담된다고 해서 무작정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업체를 선정했다가는 기밀 또는 개인 정보가 누설돼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 최근 개인 정보보호법을 강화하는 추세이므로, 고객 개인 정보 등이 유출될 경우 법의 처벌을 면하기 어렵다.

문서 파쇄 시에는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중요한 문서를 허술하게 취급해 원치 않는 정보 유출이 발생하게 되는 것 보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 확실히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서 파쇄 전문 기업 (주)코리아쉬레드의 파기 전문가는 “업체를 선정할 때 전문 인력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안 문서 파쇄는 유출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중요 정보를 제거해 기업체를 보호하는 작업이다.

전문 인력이 고객의 중요한 자료를 보호하는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라고 말했다.

개인 정보와 각종 중요한 서류들은 이동하는 순간부터 정보 유출의 위험이 따른다.

현장 파쇄는 파쇄 차량이 보안 서류가 있는 장소를 찾아가 담당자 관할 하에 직접 현장에서 문서를 파기하므로 문서의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는 파쇄 방법이다.

코리아쉬레드의 현장 파쇄는 보안문서 전문가들이 파쇄차량을 이용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의뢰업체 관계자의 참석 하에 진행하므로 이동과정에서의 문서 유출

우려가 없다.

많은 양의 문서라면 ‘입고파쇄’ 장소에서 보안차량을 통해 일괄 수거 후 파쇄하는 방법이 있으며, 사무실 내에 보안 문서들을 안전하게 보관하다가 주기적으로

파쇄하는 ‘콘솔박스파쇄’ 서비스도 유용하다.

코리아쉬레드의 파기 전문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다가올수록 그간 보안문서들을 파쇄하려는 기업 고객들이 증가한다.

단순히 비용 부담 측면에 치중하기 보다 파기 방법과 전문 인력 투입 여부 등을 신중히 고려해 파쇄 전문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쉬레드는 2004년부터 보안문서 파쇄를 전문으로 수행하며 오랜 노하우와 신뢰를 쌓아온 보안문서 파기, 파쇄전문업체다.

보안문서파기 전문업체 코리아쉬레드의 문서파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쉬레드 홈페이지(http://www.koreashre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